검색

[대구시] 대구시, 5060세대 신중년 퇴직 맞춤형 컨설턴트 45명 모집

소중한 지식·경험을 나누어 줄 5060 新중년을 모집합니다

가 -가 +

김미선 기자
기사입력 2021-02-15

대구시는 올해 5060세대 신중년 퇴직자들의 전문경력과 지식을 활용한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맞춤형 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2월 16일부터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시장 일선에서 열심히 달려온 퇴직 신중년의 재취업장려를 통해 중소기업 및 소요기관의 전문인력 부족 등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서 재능과 손길이 필요한 분야에 신중년의 소중한 전문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50세 이상 대기업, 중견기업 출신 전문 퇴직자 등을 상·하반기 각각 45명을 선발, ‘기업뉴딜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지역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 지원 등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자문역할로 적극 나서며, 정책지원, 경영전략, 금융, 법률, 재무회계 등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대구시 거주자로서 경력 3년 이상 전문지식, 실무경력을 보유한 퇴직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여자는 4개월 정도 근무하고 주 30시간 이상 근무에 따라 매월 급여 130여만원 이상과 출장비 등을 지급받는다. 이번 사업은 2월 16일부터 모집하고,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대구경영자총협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중년’은 흔히 베이비붐 세대로 불리며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또는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거나 노동시장 은퇴를 준비 중인 과도기 5060세대로 ‘고령자’, ‘노인’이란 표현 대신 활력있는 생활인이란 의미로 ‘오팔세대’(Old People with Active Lives)로도 통용되고 있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신중년의 특별한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며, 그들의 전문경력과 지식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지원하고, 사업참여자들이 따뜻한 사회공헌의 보람도 함께 느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