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올들어 설 연휴까지 지역사랑상품권 3조원어치 팔렸다

목표보다 3000억 원 초과 달성…3월 중 부정유통 방지 일제 단속도

가 -가 +

이성민 기자
기사입력 2021-02-22

지난 11일부터 설 연휴인 214일까지 전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이 총 3조 원 팔린 것으로 밝혀졌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신속 판매를 실시한 결과, 계획한 목표액 27000억 원에서 30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 지역사랑상품권 홍보영상. (출처=행정안전부 유튜브)  ©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15조 원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협업해 설 명절까지 27000억 원을 판매하고 1분기인 3월까지 45000억 원을 판매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지역별로 경기 4828, 인천 3984, 전북 2670, 대전 2400억 등 설 명절까지 3조 원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행안부는 지역사랑상품권 신속판매 실적 등을 고려해 하반기에 국비 6% 지원과 지방비 4%를 매칭해 추가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상반기 판매실적과 우수사례 등에 대한 성과평가를 거쳐 추가적인 인센티브 지급도 검토할 예정이다.

 

  ©



한편 행안부는 지역사랑상품권 판매가 급증하고 있음에 따라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3월 중 전국 일제 단속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단속 기간 중에는 재화·용역 구매 없이 환전하는 등 부정유통 사례에 대해 11000만 원·21500만 원·32000만 원의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경제적 효과 분석을 위해서 여러 연구기관과 함께 다각적인 합동 연구를 수행하고 정기적인 토론회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재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에 많은 국민이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고민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