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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 「머물자리론」 사업 참여자 모집

청년 중심도시! 청년의 꿈이 시작되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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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기자
기사입력 2021-02-2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목돈마련이 어려운 청년(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직장인)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안정적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2021년 머물자리론」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이 전세·월세 계약을 할 때 은행으로부터 임차보증금 대출(최대 3천만 원) 및 연이자 3%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연이자는 연 최대 90만 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11명이 대출 실행했고, 현재 114명을 대상으로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85명을 새로 모집한다. 취급 은행은 부산은행이며, 대출 기간은 2년 만기 일시 상환 방식이다. 2년 단위로 1회에 한하여 대출 연장이 가능하며, 연장 시에는 대출 잔액의 10% 상환 의무가 있다.

 

신청대상은 ▲부산시에 거주 또는 대출실행 1개월 이내 부산시 전입할 만 19~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대학(원)생 또는 취업준비생은 부모 6천만 원 이하, 부부는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이고, 직장인은 본인 연소득 3천만 원 이하, 부부는 5천만 원 이하이며 ▲주택 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4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다.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생계, 주거),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 중인 사람과 종전에 머물자리론 지원받은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청년플랫폼(http://www.busan.go.kr/young)을 통해 2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넷째 주(예정)부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개인별 문자 메세지로도 알릴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청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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