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코로나에도 봄은 온다, 봄비 머금은 매화 활짝

19번 국도 하동읍∼화개장터 섬진강변에 봄의 전령 매화 꽃망울 터트려 장관

가 -가 +

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봄비가 내린 3월 하동군에 봄의 전령 매화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우리나라 매실 주산지 하동군에는 설 연휴 이후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데 이어 요즘 청매화가 화려한 꽃을 피워 섬진강변이 온통 매화 향으로 가득하다.

 

코로나19를 뚫고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고 있음을 알리는 매화꽃이 섬진강변을 따라 하동읍~화개장터로 이어지는 19번 국도변에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매실 집산지인 먹점마을 등 섬진강변 곳곳은 아름다운 매화꽃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 동호회나 은은한 매화 향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 찾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봄꽃축제가 취소된 만큼 방문객 간에 충분한 거리두기를 하며 마스크 착용 및 개인소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하동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꽃놀이를 즐기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