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산시] 부산시, 상반기 「안전한 마을버스 만들기」 합동점검 실시

사람중심· 안전우선’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가 -가 +

김미선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열악한 운영환경으로 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마을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4월 20일까지, 관할 구·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과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32개 업체 281대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와 기·종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동차 불법 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환풍 그릴 등)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위반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즉각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합동 안전관리 점검에서 위반사항 54건을 적발해 과태료(1건)·개선명령(37건)·현지시정(16건) 등을 조치한 바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높아진 만큼, 운송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수시로 자체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하고, 마을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