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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류혜영, 칠전팔기 오뚝이의 로스쿨 생존기, 반가운 첫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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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JTBC ‘로스쿨’ 류혜영이 열혈 로스쿨 학생으로 돌아왔다. 칠전팔기 오뚝이 근성으로 상위 1% 브레인들 사이에서 악착같은 생존기를 펼쳐나간다.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로스쿨’(연출 김석윤, 극본 서인, 제작 JTBC 스튜디오, 스튜디오 피닉스, 공감동하우스)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 드라마다. 피, 땀, 눈물의 살벌한 로스쿨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는다. 류혜영은 한국대 로스쿨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강솔’로 분해, 수재와 다른 범재의 끝없는 노력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보여줄 예정이다.

 

강솔은 다소 거친 유년 시절을 보내며 법은 약자도 강자도 아닌 식자(識者)의 편이란 걸 경험으로 배운 인물이다. 스스로 가정을 지켜내야 하는 환경 속에서 법을 꼭 ‘내 편’으로 만들고 말겠다는 독기 어린 끈기와 근성으로 로스쿨 입시에 호기롭게 도전, 기적 같은 합격을 이뤄냈다. 그렇게 새로운 꽃길의 시작이라는 부푼 기대를 안고 캠퍼스에 입성했지만, 개강 첫날부터 끝도 없이 몰아붙이는 ‘공포의 양크라테스’ 양종훈(김명민) 교수가 그 환상을 무참히 깨버린다. 법전을 씹어 먹겠다던 각오는 학업에 대한 부담과 동기들을 향한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어지며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게 된다.

 

오늘(3일) 공개된 스틸컷엔 날고 기는 수재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강솔의 눈물겨운 생존기가 포착됐다. 쏟아지는 과제와 시험에 당혹스러운 표정이지만, 기적의 합격을 이뤄낸 주인공인 만큼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를 불태운다. 냉철한 이성보다는 뜨거운 감성이 살아있는 그녀에게 법학은 다소 적성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 하지만 수많은 조문과 판례를 깊게 파고드는 노력으로 뜻밖의 결실을 이뤄내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성장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라고. 

 

무엇보다 ‘로스쿨’을 통해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란 반가운 소식을 알린 류혜영은 ‘똑소리’ 나는 이미지와 열혈 ‘강솔’의 높은 싱크로율로 기대에 불을 지핀다. 이에 제작진은 “류혜영이 특유의 근성과 활기찬 에너지로 노력파 캐릭터인 ‘강솔’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문제적 교수’ 김명민을 만나 점점 훌륭한 법조인으로 거듭날 그녀의 눈물겨운 성장기를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로스쿨’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곳’을 통해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휘어잡은 최고의 연출가 김석윤 감독과 서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JTBC ‘시지프스’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스튜디오, 스튜디오 피닉스, 공감동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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