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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결과‘향상’

종합고객 만족도 82.2%…장애인 콜택시 이용요금 만족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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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1-03-06

 

 

전남복지재단(대표이사 신현숙)은 5일 외부고객 대상 만족도 조사결과 코로나19 시국임에도 전년대비 상승한 평균 8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월 외부 전문 리서치기관에 의뢰해 사업 참여자 1,524명(응답률 52.6%)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실시한 결과 종합 고객만족도가 82.2%로 나타났다.

전남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광역이동지원사업은 도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 배차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86.5%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재단의 복지정책연구와 종사자 교육 및 기관 컨설팅, 기금, 지역사회서비스지원사업에 관한 만족도 평균은 77.9%를 보였다.

특히, 교통약자 이동지원 장애인 콜택시 이용 요금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94.7%, 기금공모사업 선정 공정성 대한 응답 81.3%, 정책연구 보고서의 유용성이 높다는 응답 79.2%, 바우처사업 제공기관에 대한 역량강화 컨설팅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79%,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에 대한 만족도 76% 등으로 높게 나타나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재단 본연의 기능이 원만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현숙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시국임에도 전년대비 종합 만족도가 상승했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개선해 나가겠다”며“급변하는 시대 도민에게 도움되는 맞춤형 사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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