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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보] 효선 미순 13주기 추모 및 탄저균 반입 미군 규탄 시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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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기사입력 2015-06-14

 탄저균 갖고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2015년 6월 13일은 미군 장갑차에 의해 압살당한 여중생 효선, 미선이의 13주기 추도 일이다.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과 미국 대사관 앞에서는 여중생을 추모하고 탄저균을 우리 땅에 몰래 반입하고 실험을 한 미군을 규탄하는 여러 시민 단체의 행동이 있었다.
 
▲ "탄저균 갖고 미군은 떠라라!"라는 플래카드를 펼치고 미국 대사관 정문으로 진격하는 코리아연대 여성회원. 6. 13. 광화문 미국 대사관     ©
 
▲ "탄저균 갖고 미군은 떠나라"라고 구호를 외치는 여성 시위자. 6. 13. 광화문 미국 대사관.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탄저균 갖고 미군은 떠나라"라고 경찰차에 연행 되고도 구호를 외치는 여성 시위자. 6. 13. 광화문 미국 대사관 앞.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탄저균 갖고 미군을 떠나라"고 구호를 외치는 여성 시위자. 6. 13. 광화문 미국대사관.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 연대(이하 코리아 연대) 회원의 미국 대사관 진격투쟁이 미국 대사관 정문 앞에서 있었다. 코리아연대 여성 회원 2인은 “효선이 미선이 죽인 미군 탄저균 가지고 떠나라.”는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을 들고 차도를 건너 미국 대사관 정문으로 달려갔으며 갖고 있던 유인물을 뿌렸다. 이들은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는 구호를 경찰차에 연행될 때까지 당차게 외쳤다.
 
▲ 효선 미순 13주기 추모일을 맞아 분향소와 추모비를 임시 설치하려 하였으나 경찰의 방해로 무산됐다. 이에 항의하는 시민 단체회원이 미국 대사관 건너편 인도에 항의글을 붙여 놓고 농성 중이다. 6. 13. 미국 대사관 건너편.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효선 미순 13주기 추모일을 맞아 분향소와 추모비를 임시 설치하려 하였으나 경찰의 방해로 무산됐다. 이에 항의하는 평통사 회원이 미국 대사관 건너편 인도에서 항의글을 들고 농성 중이다. 6. 13. 미국 대사관 건너편.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효선 미순 13주기 추모일을 맞아 분향소와 추모비를 임시 설치하려 하였으나 경찰의 방해로 무산됐다. 이에 항의하는 시민 단체회원이 미국 대사관 건너편 인도에서 여중생의 영정을 들고 농성 중이다. 6. 13. 미국 대사관 건너편.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효선 미순 13주기 추모일을 맞아 분향소와 추모비를 임시 설치하려 하였으나 경찰의 방해로 무산됐다. 이에 항의하는 시민 단체회원이 미국 대사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의 회원들은 효선, 미선 13주기 추모 분향소와 추모비를 광화문에 임시로 설치하려 하였으나 경찰은 분향소 설치를 방해하고 추모비를 탈취하고 항의하는 회원을 연행하였다. 이에 평통사 회원들은 연좌 농성과 일인 시위를 미국 대사관 앞과 광화문광장, 종로경찰서 등에서 벌였다.
 
▲ "효선 미순 13주기 추모식 및 탄저균 반입 미군철수 촉구 시국기도회"에 장면. 6. 13. 미국 대사관 옆.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효선 미순 13주기 추모식 및 탄저균 반입 미군철수 촉구 시국기도회"에서 탄저균을 반입한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고 기도하는 모습. 6. 13. 미국 대사관 옆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효선 미순 13주기 추모식 및 탄저균 반입 미군철수 촉구 시국기도회"에서 현 정세를 증언하며 탄저균을 반입한 미군은 떠나라고 한 송무호 대표. 6. 13. 미국 대사관 옆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효선 미순 13주기 추모식 및 탄저균 반입 미군철수 촉구 시국기도회"에서 이 땅에서 미군은 떠나야 한다고 설교하는 최재봉목사. 6. 13. 광화문 미국대사관 옆.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기독교 평화행동목자단과 전국목회자 정의평화협의회 평화통일위원회는 효선 미선 13주기 추모 및 탄저균 반입 미군철수 촉구 시국기도회를 광화문 미국 대사관 옆에서 열었다.
기도회에서는 “우리 민족이 하나되게 해주시고, 우리 민족이 하나되게 힘을 키워 주시고 외세를 물리쳐주소서”라는 간절한 마음을 하나님께 기도드렸다.
 
▲ 박근혜 대통령 규탄 청년 행동을 벌이는 서울 청년 네트워크.6. 13. 광화문.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갖가지 구호를 손 선전물로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 규탄 청년 행동을 벌이는 서울 청년네트워크. 6. 13. 광화문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갖가지 구호를 손 선전물로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 규탄 청년 행동을 벌이는 서울 청년네트워크. 6. 13. 광화문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갖가지 구호를 손 선전물로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 규탄 청년 행동을 벌이는 서울 청년네트워크. 6. 13. 광화문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갖가지 구호를 손 선전물로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 규탄 청년 행동을 벌이는 서울 청년네트워크. 6. 13. 광화문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갖가지 구호를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 규탄 청년 행동을 벌이는 서울 청년네트워크. 6. 13. 광화문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청년 단체인 서울 청년네트워크에서는 “내 목숨 내가 지키다.”라는 취지의 박근혜 대통령 규탄 청년 행동을 벌였다. 청년들은 갖가지 구호를 손 선전물로 만들어 거리행진을 하였다.
“한국 국민의 생명 = 탄저균 실험 대상”, “탄저균도 OK? 사드도 OK? 국민의 안전보다 미국과의 관계가 더 중요한가요?”, “하는 일도 없으신데 미국 가서 편히 쉬다 오시지 그러셨어요?” 등의 구호에 많은 시민이 공감하는 듯 박수와 웃음으로 호응하였다.
 
▲ 삼보일배를 하며 111일동안 팽목항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순례를 하는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 6. 13. 서울 시청 앞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삼보일배를 하며 111일동안 팽목항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순례를 하는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 선두에서 세월호 모형 배가 대열을 이끌고 있다. 6. 13. 서울 시청 앞.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삼보일배를 하며 111일동안 팽목항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순례를 하는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 마지막 순례지 광화문에 도착하는 장면. 6. 13. 광화문 세월호 광장 앞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 삼보일배를 하며 111일동안 팽목항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순례를 한 유가족과 참가자들이 100배를 하면서 순례를 마무리하고 있다. 6.  13.  광화문 세월호 광장     © 이성원 자주시보후원회장
 
한편 오후 12시 경에는 세월호 인양 촉구를 위해 지난 2월 23일 팽목항을 출발하여 무려 111일을 삼보일배로 30만번 절을 하며 서울 시청광장에 도착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은 순례의 마지막 목적지인 광화문 세월호 광장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3시에 서울 시청광장을 떠나며 다시 삼보일배로 광화문 세월호 광장까지 가면서 거리의 시민과 참가자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같이 절을 하기도 하였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3시 50분 경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순례의 마지막을 알리는 백배를 하면서 격한 감동과 함께 세월호 진상 규명과 조속한 인양을 촉구하는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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