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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떠나는 북한여행18] 2015년 4월 발전하는 평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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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기사입력 2015-07-28

 
NK투데이가 6월에 만났던 키리아노프 알렉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동아시아 특파원은 많은 사진을 본 언론사에 제공해주었습니다.

키리아노프 알렉 씨의 인터뷰에서도 소개했지만, 북한을 보여주는 더 많은 사진들이 있어 이번  [사진으로 떠나는 북한여행] 코너로 2차례에 걸쳐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키리아노프 알렉 씨는 보름이 넘는 기간 동안 북한에서 무엇을 보았을까요? 
 
인터뷰 기사 1 : 북한에서 자유로운 취재가 가능할까? http://nktoday.tistory.com/1743
인터뷰 기사 2 : 북한에서 자동차 한 대 가격은? http://nktoday.tistory.com/1759

 
이번 사진 여행에서는 북한의 수도, 평양을 방문해보겠습니다. 

여기는 어디 일까요?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네, 여기가 바로 평양입니다.  분수대네요.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북한의 분수 처음 보시나요? 여기는 인민대학습당입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이곳도 2015년 4월 평양입니다. 고층빌딩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이곳도 마찬가지이네요. 고층빌딩들이 즐비합니다.  이곳은 창전거리 근로자 아파트들의 모습입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이 쪽에는 새로운 건물들이 많지 않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이동하고 있을까요?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네, 여기는 류경호텔입니다. 알렉 씨에 따르면 아직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이용할 순 없다고 하네요.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여기는 대동강입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대동강 저편으로 보이는 릉라도 5.1 경기장입니다. 5.1 경기장은  2014년에 리모델링 마감단계에 들어섰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강 저편으로 보이는 인민대학습당과 류경호텔의 모습입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대동강 야경이네요. 알록달록한 색깔로 조명을 설치한 것 같습니다. 강을 건너가 볼까요?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개선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개선문은 전쟁에서 승리해서 돌아오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기념하는 문입니다. 파리, 로마 등에도 개선문이 있죠.  

평양에 있는 개선문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개선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일성 주석의 항일 투쟁과 평양 입성을 기념하기 위해 김일성 주석의 70회 생일에 맞춰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여기는 평양산원입니다.  이 곳은 대동강구역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의 산부인과 병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옥류아동병원입니다. 옥류아동병원은 평양시 대동강 기슭 문수지구에 있는 북한 최대의 어린이 종합병원으로  최근에 새롭게 개원했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알렉 씨는 옥류아동병원 안에도 들어가보았나 봅니다. 병원 벽에 그려진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옥류아동병원에 있는 원격진료시스템입니다. 북한 곳곳의 병원과 연결되어 원격진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김일성종합대학도 방문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1946년 10월 1일 개교하였으며 3개 단과대학, 14개 학부에 50여개의 학과, 12,000여명의 학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김일성종합대학 근처에 있는 교수아파트입니다.  2013년 10월 완공한 이 아파트는 현재 교원, 연구사들이 입주하여 살고 있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여기는 인민대학습당입니다. 

이 곳은 북한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입니다.  4만㎢에 기와 형태의 지붕을 얹은 12층 건물입니다. 목판본, 활자본, 복사본을 포함, 외국에서 출판된 문학소설전집과 번역본들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동화책까지 매우 다양한 도서 3000만권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인민대학습당 야경의 모습입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북한에 우표박물관이 있죠? 여기는 조선우표박물관입니다. 

조선우표박물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방문해주세요. 

 
[최재영 목사 방북기12]평양 우표애호가들의 놀라운 수집 열정 http://nktoday.tistory.com/1006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배가 있네요. 어떤 배일까요?

바로 푸에블로호입니다. 푸에블로호는 미 해군 소속 정찰함으로 1968년 북한 원산 앞 공해 상에서 북한 해군에 의해 나포되었습니다. 

미 함정이 공해 상에서 나포되기는 미국사상 10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차들도 전시되어 있네요.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자동차인 것 같습니다.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해볼까요?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이곳은 평양 락랑구역에 세워진 러시아정교회(기독교의 한 교파) 정백사원입니다.

알렉 씨가 러시아인이다보니 이곳도 방문했나 봅니다. 

이 사원은 2006년에 만들어졌으며 최근 내부 도색작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이 사원의 사제이신 것 같습니다. 사원 내부가 이렇게 생겼네요.

다른 곳으로 이동해볼까요?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한반도 모양이 그려져 있는 탑입니다. 

바로 락랑구역 통일거리 입구에 있는 조국통일 3대 헌장 기념탑입니다.

조국통일 3대 헌장이란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 통일 3대 원칙 △1980년 10월 조선로동당 6차 당대회에서 결의한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 방안> △1993년 4월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발표한 <전민족 대단결 10대 강령>을 의미합니다.

2001년 8월14일 준공된 이 기념탑은 남북한 여성이 한반도 지도를 함께 쳐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높이는 30m이고, 가로는 6·15 남북 공동선언을 기념해 61.5m입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이것은 무엇일까요? 뭔가 안에 있는 것 같죠? 이제부터 유희시설들을 방문해보겠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바로 수영장이 있습니다.

이곳은 문수물놀이장 실내 수영장입니다. 실내 수영장이라 4월인데도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이곳은 4월에 찍은 야외 수영장입니다. 4월이라 야외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죠.

올해 6월 6일 개장된 야외수영장에 하루 오전에만 2천여명의 손님이 방문했다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문수물놀이장 실내 모습입니다.  물놀이장 답게 인테리어를 꾸려놓았네요.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릉라유희장을 방문해보았습니다. 밤인데도 사람들이 많네요. 

놀이기구가 상당히 높아보이는데요.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한바퀴 도는 건가요? 

 

 

이제 서커스장을 가보겠습니다.  
▲ 북 빙상 서커스  

북한은 교예(서커스)가 유명하죠.  어떤 묘기일까요?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이 묘기도 역시 알기가 어렵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남자 2명이 재미있는 극을 하나봅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설마 누워서 공넣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인사하는 장면입니다. 공중그네를 한 것 같습니다. 

 

다시 길거리를 나가보겠습니다.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알렉 특파원은 교통관리하는 여성 경찰의 모습이 대단히 인상적이었나 봅니다. 따라서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여성 교통경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인기처녀 기사를 클릭해보세요.
[인기처녀⑦] 북한에선 여성 교통경찰을 어떻게 뽑나? http://nktoday.tistory.com/1789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 러시스카야 가제타(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네요. 교통경찰이 인도쪽에 서서 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평양의 주요 장소들을 소개했습니다. 어떠셨나요? 

다음에는 알렉 씨가 찍어온 더 많은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기대해주세요.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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