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 특강 "중국장성은 조선의 만리장성이다" 김일미 기자 2016.08.30 11:00


지명선 선생'동쪽의 혼동강(混同江)에도 있고 서쪽의 만리장성(萬里長城)에도 있어'
▲ 조구조선사연구회 회장 지명선 선생     © 김일미 기자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일미 기자] 1930년대 일제가 조선사편수회를 통해 우리민족의 역사를 새롭게 만든 <조선사35권>과 매혼노 이병도일파가 만든 <대국사관>으로 만들어진 교과서. 이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가)대조선재단. 학회'가 2016년 1월말 부터 대조선역사 연구자를 중심으로 특별강의를 통해 연구자료를 발표하고 있어 화제다.

 

그 중에서도 현재 우리와 가장 밀접해 있고 가장 가까운 근세조선사는 왜곡을 넘어 통분과 원통함을 가르치고 배우고 있어 민족의 정체성마저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대조선 역사가들은 사서와 자료를 바탕으로 근세조선은 위대한 제국이었다는 점을 새롭게 밝히고 있다.

 

이 근세조선의 공식국호는 '대조선'이다. 또 대조선은 창업시 해와 달을 상징하는 명(明)을 써 대명(大明), 대명조선(大明朝鮮)이라고 호칭했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현재 대조선재단이 28차 특강을 통해 밝힌 영상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9ZVG52TnsrTbwGqHvFS6RA)에 올려져 전세계에서 시청하고 있고, 여기에 대한 반응이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는 추세다. 대조선학회 측은 전반기 특강을 마치고 하반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발표 특별강의는 지구조선사연구회 회장으로 있는 비명선 회장이 "중국장성은 조선의 만리장성이다"는 제목으로 밝혔다. 왜 만리장성이 조선의 만리장성인 점을 여러 사서를 근거로 하고 있다. 그중 조선 태종실록에 기록된 내용 일부이다.

 

조선왕조실록중 태종실록 26권 13년(1413) 7월 19일

병신에서 하윤·조영무·이천우·이숙번등이 (태종황제께) 진언하였다.

“황제(주1)께서 고의로 저희에게 무심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만약 호인(胡人)(주2)의 만산(漫散)이 (우리나라)동쪽의 혼동강(混同江)에도 있고 (우리나라)서쪽의 만리장성(萬里長城)(3)에도 있어,(언젠가) 반드시 남쪽인 우리(나라)로 넘어올 것이 우려되는데 (어떠한) 방비를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까?”   

 

태종(황제)께서 말씀하셨다. “이는 옳은 말이다. 짐이 들으니 옛날 거란(글안,契丹)(4), 홍군(紅軍)이 있었을 때 본래 우리 나라를 (침략)목표를 삼지 않았으나, 마침내 (쳐들어와 우리나라는) 그 화를 입었다. 만약 (호인들이) 이런 (침략)을 (비슷하게) 도모한다면 맞는 일이 되며, 반드시 곡해(曲解)하여도 의심할 여지가 없느니라."

 河崙、趙英茂、李天祐、李叔蕃等進言曰: “帝固無心於我矣。 若胡人漫散, 則東有混同江, 西有萬里長城, 故必南奔於我矣, 無備可乎?” 

上曰: “是則然矣。 予聞古有契丹、紅軍, 本非指我, 卒見其禍。 若以此圖之, 則可也, 不必曲生疑也

 


기사입력: 2016/08/30 [11:00]
최종편집: ⓒ 플러스 코리아(Plu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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