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역사학회 1차탐방단, 9개월 일정으로 세계탐방 나서 김일미 기자 2017.07.19 12:30


중앙아시아·유라시아·유럽·아프리카 남미·북미·알래스카·베링해...내년 3월 귀국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 김일미 기자] “역사는 생활이자 정치이며 조국통일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대조선역사학회탐방단(단장 최정일 학회공동위원장)이 세계천부경협회와 지구의빛 공동으로 지난 6월 11일 강원 동해항을 출발해 현재 중앙아시아를 거쳐 모스크바를 탐방하고 있다.

   

▲ 우리 겨레의 성산 사얀산맥과 성해 바이칼호로 출발하기 위해     © 김일미 기자

 

▲ 366개 봉우리로 이루어진 태양산으로 알려진 사얀산맥     © 김일미 기자



대조선탐방단은 블라디보스톡에 도착 하바로푸스키· 아무르강을 따라 부리야트공화국 · 바이칼호수· 사얀산맥(태양산)· 카자흐스탄· 파미르고원· 키르키즈스탄....등을 탐방했고, 현재는 모스바에 도착해 있다.

 

현재까지의 탐방 여정(국가와 주요지역)

 

6월19일 우리겨레 성산인 사얀산맥 ㆍ태양산 탐방
6월20 -21일 우리겨레 성해인 바이칼호수 탐방
6월23일 노보시비르스크에 도착
6월25일 카자흐스탄 국경통과
6월28일 알마티에 도착
6월29일 알마티 국립박물관 탐방
6월30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시 도착 7월1일 이시크쿨호수 탐방
7월3일 키르키스탄 오시 ( 오슈) 시에 도착

7월5일 타지키스탄 파미르고원 탐사시작 - 3박4일간 파미르고원 통과 -
7월8일 두산베 도착
7월11일 키르기스스탄 국경통과
7월12일 타라즈 도착 3일간 카자흐스탄 북서방향으로 달린후
7월14일 오랄시에 도착
7월15일 러시아의 사마라시 통과하여

7월17일 모스크바에 도착 약 5일간 모스크바 역사유적지 탐방예정

    

▲ 7월 1일까지의 탐방로     © 김일미 기자

 

대조선탐방단은 중앙시아를 거쳐 유라시아 ㆍ유럽 ㆍ아프리카 ㆍ남미 ㆍ북미 ㆍ사하공화국ㆍ베링해ㆍ캄차크ㆍ오호츠크해 ㆍ일본 ㆍ한국에 도착(2018년2월말~3월초귀국)할 예정이다.

 

▲ 세계지도     © 김일미 기자

 

대조선역사학회 리복재공동위원장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위대하고 찬란했던 대조선은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이며, 가장 가깝고, 가장 밀접한 조상들의 나라였다”고 전제하고 “우리 모두가 이 웅대하고 웅혼한 기상이 밝혀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조선역사학회 세계 탐방단탐사단의 힘찬 활동을 기대하며, 무엇보다 건강하게 무사귀국을 기원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강조했다.

 

▲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이칼호수     © 김일미 기자

 

최정일 탐방단장은 "바이칼호 주변 성산이란 곳이 국립공원으로 366개의 산봉우리가 있다고 하며 옆에는 정동방향으로 흐르는 강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장사를 하고있는 대부분의 원주민들의 얼굴은 지금의 한국인들과 거의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닮은 것이 특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고 소식을 전해왔다.

 

▲ 대조선탐방단 일행     © 김일미 기자

 

 

 

이에 대해 한조선선생은 "우리 민족의 성산 366개 봉우리로된 우랄사얀산맥ㆍ성해 바이칼호"라며,

"366개 봉우리로 된 성산은 시얀산맥 또는 태양의 산이라고 부르며, 우리민족인 고리족 또는 코리족의 발상지"라고 소개하고,

 

 "이 366개 산봉오리 계곡에서 흐르는 366개 여울과 강에서 바이칼호수로 흘러 들어간다"고 밝히고 "성해 바이칼호수와 366개 성산ㆍ태양산ㆍ사얀산은 홍익인간 고리족 ㆍ코리족의 장엄한 역사무대이다. 366개 성산에서 366개 여울과 강이 만들어져 지상에 가장 맑고 깨끗한 물이 바이칼 호수로 빨려들어간다. 이 바이칼서부와 북부의 중간에 있는 알혼(olkhon)섬과 건너편 동쪽의 바르구진섬, 서남단을 감싸도는 알타이산맥에서 바이칼호로 길게 뻗은 거대한 사얀산맥이 이르쿠츠크가 있는 그 서남단을 감싸안고 있으며, 이어서 남동부로 뻗어 올라가며 코산맥, 즉 붉은가지 버드나무(紅柳)산맥이 울란우데가 자리잡고 있는 바이칼 동남부를 감싸안고 있다. 바이칼 원주민 고리족ㆍ코리족의 시조 탄생 전설이 서려있는 부르한(burkhan) 바위가 있다. 여기서 바이칼의 사얀(sayan)산맥은 조선의 선(鮮)과 직결되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시경(詩經)』 대아(大雅)장의  문왕지십(文王之什) 황의(皇矣)구절에  ‘소산(小山)을 대산(大山)과 구별하여 선(鮮)이라’ 주석을 붙인 점과 대조선 고증학자  정겸(丁謙,)의 『후한서오환선비전지리고증(後漢書烏桓鮮卑傳 地理攷證)』에  ‘대선비산(大鮮卑山)의 원형이 지금의 알타이-사얀산맥 지대에 있다’ 고 한 점을  미루어보아 확실한 근거를 지니고 있다 하겠다."고 견해를 밝혔다.

 

▲ 바이칼호 주변 원주민 마을     © 김일미 기자

 

다음은 탐방단 소식.

 

"블라디보스톡에서 약5000km  이르쿠츠크에서  서쪽으로 500km 지점에서 저녁식사 마치고  글을 씁니다. 이곳 시간으로 저녁9시15분전,  아직도 어두워지려면  한시간 반은 지나야합니다.  북쪽에 위치해서  그런모양. 새벽4시반이면 또한 밝아집니다. 차량운행에는 밝은 시간이 많아  하루에 1000km 달리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오면서 느낀 것은  이렇게 넓고 평탄한  땅을 지근거리에 놓아두고  러시아의 ㅣ/78이라는 한반도에 8000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밀집하여 세계최고의 인구밀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러시아  인구가 1억4천만에 불과하다는 것이..."

"중국 대륙 중앙에 자리잡고 서양세력까지 이웃으로 삼아  문화적으로 지원하고, 청나라도 제후국으로 거느리던 우리에게 조선조선으로 알려졌던 리성계의 대조선이 영국과 교황청, 유태인으로 알려진 금융세력의  무력에 결국 패망하고, 살아남은 왕족과 양반계층을 중심으로 한반도로 집단 강제 이주당한 결과라는 대조선학회의 주장을 확인시켜주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조선민족의 위대하고 찬란했던 역사는 100년이 지나도 기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던 마지막 조선총독의 예언은 대조선역사학회로 인해 70년만에  깨지고 있습니다."

"위대했던 우리 조상님들의 정신!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뜻은  그 명맥을  이어가는 후손들에 의해  다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불행한 이웃이 없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구촌 한가족!!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루어야할 새세상이며, 그것이  귀한 하늘의 핏줄을 이어온 우리의  역할입니다. 지금까지  배워왔던  모든 역사! 그것을 우리의 머리  속에서 깨끗이 지워버리고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나가야  할 때입니다."

 

▲ 바이칼호 알혼섬에서 의식을 행하는 원주민     © 김일미기자

 

대조선사학회는 이번 1차 세계 탐방단의 탐사경험으로 내년에는 대조선 사학자들의 전문 탐방탐사로 역사유적 등을 정밀 조사 취재하게 되며, 회원과 일반인들은 10일정도로 구간별 여행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 여행은 민족정통역사학자들의 유적지 등 정밀조사 취재 탐사하는데 함께하며 우리역사를 직접체험하고, 우리 조상들의 웅혼하고 웅대한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의 감동과 즐겁고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 6월11일 동해항에서 대조선탐방단을 배웅하는 회원들     © 김일미 기자


    

지난 6월11일 대조선역사탐방단의 출발 하루전에는 리복재, 김용택, 전재영 공동위원장 등은 울산광역시 간절곶에서 대조선역사학회 탐방 탐사단의 건강과 무사기원을 하늘에 절하며 기원했다.

 


    

다음은 대조선탐방단에서 보내 온 소식과 사진을 중심으로 편집한 동영상을 게재한다.

▲ 대조선탐방단 무사귀국을 기원하며 하늘에 보고하고 있다     © 김일미 기자

기사입력: 2017/07/19 [12:30]
최종편집: ⓒ 플러스 코리아(Plu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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