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권익위, 방문진 이사장 및 이사 청탁금지법 등 위반..경찰청에 수사 요구

가 -가 +sns공유 더보기

???
기사입력 2023-11-21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국민권익위원회가 21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권태선 이사장 등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며 경찰청에 수사 요구했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지난 9월21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및 이사가 청탁금지법을 위반하고 예산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그간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는 사안들이 확인됐을 뿐만 아니라 방송문화진흥회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고 볼 소지가 있는 사안 역시 확인됐다"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에 수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수사기관인 경찰청에 조사 및 행정 처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감독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에 이첩하기로 의결했다"며 "관련 자료 일체를 경찰청과 방송통신위원회에 보냈다"고 말했다.

정부는 MBC와 KBS 등 공영방송 이사들에 대해 방통위의 해임 처분과 권익위의 수사 요구를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이날 수사 의뢰된 권 이사장은 지난 8월 해임됐고 지난 1일 법원이 해임 처분을 정지했다.

권익위는 남영진 전 KBS 이사장에 대해서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확인됐다며 지난 8월 대검찰청에 수사를 요구한 바 있다. 남 전 이사장은 권익위 수사 요구가 나오기 8일 전에 해임됐다.

야당과 시민단체는 이러한 움직임을 윤석열 정부의 공영방송 장악 시도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해왔다.


원본 기사 보기:?????

<저작권자ⓒ플러스 코리아(Plus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플러스 코리아(Plus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