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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최영섭 봉사팀장, 지하철 EV 옷 끼인 시민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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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3-12-04

 

▲ 인추협 최영섭 봉사팀장이 에스컬레이터에서 위험한 상황을 보고 달려가고 있다. (사진: 인추협 제공)


[플러스코리아 = 서울 = 박상진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3번 출구 하행 에스컬레이트에서 발생한 승객의 옷끼임 사고를 재빨리 수습하여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사연은 이렇다. 고진광 이사장이 오늘 4일 오후 1시 지하철 2호선 선릉역 3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던 중간 지점에서 고 이사장 앞에 서 있던 여성 승객이 에스컬레이터에 옷끼임이 발생하여 넘어질 뻔한 승객을 잡아 낙상 사고를 예방하였고, 끝까지 내려 온 후 함께 있던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 비상 멈춤 단추를 누르고 자칫 우르르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상황이라 승객이 하행 에스컬레이터로 내려 오지 못하게 차단하는 등 빠른 대처로 큰 사고를 예방하였다는 것.
 
 고 이사장은 119에 신고하는 한편, 인추협 최영섭 봉사팀장이 에스컬레이터에 끼인 승객의 옷을 빼어 안전사고를 막았다. 이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지하철 역무원들도 옷끼임 처리가 어려워 소방대원을 기다리는 중 최영섭 봉사팀장이  에스컬레이터에 끼인 옷을 빼 내었다.
 
 인추협은 최영섭 봉사팀장을 용감한 시민으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들이 여름에 고무 재질 슬리퍼를 신고 발 끼임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인추협은 사랑의 안전 일기를 통하여 하루를 반성하고 고마운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통해 인간성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단체(NGO)로 시민 안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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