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읍시, 찾아가는 영농 지도로 농업인 고민 ‘한방에’

- 영농현장 애로 기술 신속 해결... 농작물 관리 요령 등 지도

가 -가 +

이미란 기자
기사입력 2021-04-22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해결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농촌 인구는 매년 줄어들고 있고 그나마 농촌을 지키는 농업인은 급격히 노령화·부녀화 되고 있어 농업인상담소 방문이 어렵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되어 정보 취약계층은 농업정보를 얻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영농현장의 애로 기술을 신속히 해결하고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현장 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상담소장이 매주 2~3회 영농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추, 마늘, 양파 등 시기별 농작물의 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에 대해 지도한다.

 

또 갑작스러운 기상재해로 인해 우려되는 농작물의 피해 예방과 해결 방법을 지도하고, 현장 애로사항도 적극 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에 대해서는 농가들이 직접 정비할 수 있는 정비 기술 교육도 지도한다.

 

교육은 코로나19 지역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고, 코로나19 예방 관리 교육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병해충 발생 등 농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찾아가는 영농지도를 통해 농업인들의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정읍시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