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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초 의원들 "당 쇄신위원회 구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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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기사입력 2021-04-23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22일 당 지도부에 초선 몫 원내부대표 추천을 요구했다.

 


더민초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과 피해자가 받아드릴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민심은 언제나 옳고. 저희가 부족했다"며 "공정사회를 향한 열망을 담지 못했고 민생과 개혁 과제를 유능하게 풀지 못했다"며 "우리 안의 잘못과 허물에 엄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초선 의원들은 당 지도부에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쇄신안 마련을 위해 당 쇄신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추진경과 보고, 이해관계자별 갈등영향분석 결과와 시민 설문조사 보고 순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18년 내항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19년 9월 인천항만공사의 사업계획 제안을 거쳐, 현재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모가 진행 중이다

 

신용석 위원장은 “인천내항 재개발과 관련해 풀어야할 현안이 많은데 인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그간 시정에 참여했던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천내항은 우리의 근현대사를 간직하고 있는 중구지역, 나아가 인천시의 큰 자산으로서 시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재생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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