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읍시, 제 3회 동학농민혁명 UCC 공모전 수상작 선정

- 대상에 청소년부 ‘모두다 꽃이야’팀, 일반부 ‘지평이 tv’팀 선정

가 -가 +

이미란 기자
기사입력 2021-04-30

3회 동학농민혁명 UCC 공모전에서 정읍시 이평초등학교의 모두다 꽃이야팀과 김제시의 지평이 tv’팀이 청소년부와 일반부 대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시가 54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를 맞아 고부 농민봉기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에 선정된 청소년부 모두다 꽃이야팀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인 고부 농민봉기의 원인과 배경, 전개 과정 등을 학생들의 깜찍한 재연을 통해 재구성했다.

 

특히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더 나은 세상을 위해는 학생들의 안무와 함께 표현되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 일반부 지평이 tv’ 팀은 직접 정읍의 동학농민혁명 주요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고부 농민봉기의 원인과 배경 등을 누구나 알기 쉽게 영상으로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주제 부합성과 창의성, 완성도, 향후 동학농민혁명 교육 자료의 활용성 적합 여부를 중점으로 두고 수상작을 선정했다청소년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동학농민혁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다고 뜻을 모았다.

 

앞으로 시는 모든 행사 진행 시 대상에 선정된 작품을 상영하고, 각 교육기관에 배포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널리 선양한다는 방침이다.

 

수상 작품은 유튜브와 정읍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고부 농민봉기가 하루빨리 재평가되어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길 기대한다면서 “511일 황토현 전승일이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제정된 만큼 정읍은 왜곡된 동학농민혁명 역사를 바로잡는데 최선봉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UCC 공모전은 동학농민혁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화콘텐츠 자원을 확보·보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부터 45일간 총 45팀이 작품을 접수했고, 1차 심사에서 7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에서 순위를 결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