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년간 이어져 온 정자동 분당MTB 사랑의 자전거 기증”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자전거 기증

가 -가 +

최종석 기자
기사입력 2021-05-04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자전거를 선물하는 든든한 ‘삼촌’ 같은 후원자가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이어나갔다.

 

30년째 정자동에서 자전거 사업을 운영하며 무려 20년 동안 ‘사랑의 자전거’를 기부해 온 분당MTB 이종열 대표는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미래의 일꾼들이 건강하게 자라나서 나라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라며 후원 동기를 밝혔다.

 

올해도 ‘사랑의 자전거’ 3대가 사회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등 세 명의 청소년에게 성별과 연령대를 고려하여 맞춤 전달되었다.

 

정자동장은 “20년 가까이 이어온 따뜻한 손길 덕분에 정자동 아동·청소년의 체육활동과 여가 증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든든한 삼촌이 되어 주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Copyright ⓒ 2006 PlusKorea.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or pluskorean@hanmail.net
전화 : 070-7524-3033 직통:010-8452-3040ll 팩스(FAX) : 02-6974-1453 || 정간물등록 서울 아02592 || 법인번호 215-87-29901
뉴스제보 기고 / 광고문의 / 기사정정요청 / E-mail : pluskorean@hanmail.net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본지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는 위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93437-04-006792 (주)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