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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산문학 시낭송회 및 자작시 발표회

동숭동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대산문학회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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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자 시인
기사입력 2021-06-0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고현자] 제25회 대산문학 시낭송회 및 자작시 발표회가 2021년 6월 5일(토) 오후 1시부터 동숭동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대산문학회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여러 명이 모이는 집회가 금지임에도 최소한의 인원으로 허락을 받아 매월 행사하는 단체이다.

 

 openning은 류성춘 영상작가의 촬영을 중심으로 1부 사회자 김광식 부회장이 맡아기타리스트 김병철 연주자와 김봉술 기타리스트, 백원경 오카리나 연주자의 합동 공연으로 콘서트를 보는 듯 했으며 강정운 판소리 명창의 쑥대머리 열창은 앙코르까지 받아 멋진 무대의 막을 열어주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례를 마친 후 대산문학 고현자 회장은 “회초리를 맞는 각오로 초심을 찾아 나섭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사말과 내빈 소개가 있었고, 민경자 낭송가의 초대시 낭송으로 본격적인 2부의 막을 올렸다.

 

진행을 맡은 백원경 낭송위원장의 재치와 끼로 한층 어우러진 시 낭송과 자작시 발표회를 했다. 출연자로는 손현수 문수점 류성춘 유기숙 강진용의 열띤 낭송이 있었으며 연극인 최동석의 퍼포먼스와 노영환의 봄날은 간다 하모니카 연주로 마무리하였다.

 

 이어서 3부는 유기숙 진행윈원장이 맡았으며 출연자는 김제이 이덕희 명금자 황종택 김광식 최성원 조혜숙 안재헌의 번지 없는 주막 하모니커 연주에 이어서 시간 관계상 남석모의 노래 시간을 못 들어 아쉬웠으나 모두의 흥분된 마음이 쉽게 삭지 않은 상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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