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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시 월성동 맞춤형복지팀,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두 팔 걷어

경주시 아이지킴이 회원들에 복지사각지대 놓여 어려움 겪는 이웃 적극 발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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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범수 기자
기사입력 2021-07-21

 

경주시 월성동(동장 이주봉) 맞춤형복지팀에서 20일 월성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같은 날 위촉된 경주아이지킴이 회원들에게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달라며 홍보했다.

 

이날 월성동은 경주시청 아동보호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학대 개입 절차 등에 대해 교육함과 동시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의 작은 어려움이라도 적극적으로 알려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월성동 맞춤형복지팀은 단전과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각종 위기징후가 있는 대상자를 찾아서 방문, 전화 등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주봉 월성동장은 “행정복지센터의 문턱이 높다고 생각해 방문을 못하거나 스스로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기 힘든 이웃이 있다면, 주변 통장이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알려주길 바라며, 지역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월성동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나 주민을 발견하면 월성동행정복지센터(☎054)779-841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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